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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IN Ketamine

1-s2.0-S0735675726002755-main.pdf
674.7 KiB
이 논문은 응급실에서 급성 통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비강(비분무) 케타민과 정맥 오피오이드(주로 모르핀, 일부 펜타닐)의 진통 효과와 안전성을 범위검토(scoping review) 형태로 정리한 것입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연구 목적과 설계

목적: 15세 이상 응급실 급성 통증 환자에서 비강 케타민이 정맥 오피오이드와 비교해 어느 정도의 진통 효과와 안전성을 가지는지 평가하는 것.[ppl-ai-file-upload.s3.amazonaws]
방법: 2015–2025년 사이 PubMed, CINAHL, PRIMO에서 RCT만 포함, PRISMA‑ScR 지침에 따라 진행.[ppl-ai-file-upload.s3.amazonaws]
최종 포함: 2016–2025년 사이 출판된 8편 RCT, 총 846명, 모두 이란·이스라엘·태국에서 수행.[ppl-ai-file-upload.s3.amazonaws]

포함된 연구 특징

대상: 15세 이상, 응급실에서 급성 통증(신장산통, 근골격 손상, 사지 외상, 골절 등).[ppl-ai-file-upload.s3.amazonaws]
비강 케타민 용량: 0.3–1.5 mg/kg.[ppl-ai-file-upload.s3.amazonaws]
비교 약제: 7편은 IV 모르핀 0.1 mg/kg, 1편은 IV 펜타닐 1 μg/kg, 1편은 추가로 IV 케타민·IM 모르핀도 비교.[ppl-ai-file-upload.s3.amazonaws]
평가 도구: VAS 또는 NRS를 이용하여 투여 전·후 통증 점수와 ADE, 구조 진통제 필요, 혈역학 변화 등을 측정.[ppl-ai-file-upload.s3.amazonaws]

진통 효과 주요 결과

전반적으로 비강 케타민은 IV 모르핀과 “통증 감소량” 측면에서 비슷하거나 비열등(non‑inferior)한 결과를 보였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여러 연구에서 초기(5–15분)에는 IV 모르핀이 더 빠른 진통을 보였지만, 30–60분 이후에는 통증 점수가 유사하거나 비강 케타민이 더 낮은 경우도 있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근골격계 통증을 대상으로 한 태국 연구에서는 0.3 mg/kg IN 케타민이 0.1 mg/kg IV 모르핀에 대해 30분 시점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3점 NRS 감소에 도달하는 시간은 케타민 쪽이 더 짧은 경향이 있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골절 환자 연구에서는 5–20분 시점 모르핀이 더 우수했으나, 30분 이후에는 비강 케타민군의 VAS가 더 낮았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IV 펜타닐과 비교한 신장산통 연구에서는 양 군 모두 통증 감소는 있었으나, 30분 시점 진통은 펜타닐이 더 우수하고 구조 진통제 필요도 적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부작용 및 혈역학

부작용: 대부분 경미하고 일시적이었으며, 어지러움과 오심이 가장 흔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비강 케타민: 환자 45.2%에서 ADE 보고, 주로 어지러움·오심.[ppl-ai-file-upload.s3.amazonaws]
IV 모르핀: 79.0%에서 ADE, 오심·구토·저혈압 비율이 더 높음.[ppl-ai-file-upload.s3.amazonaws]
IV 펜타닐: ADE 29.2%, 주로 오심·구토.[ppl-ai-file-upload.s3.amazonaws]
중대한 호흡억제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혈역학 불안정은 보고되지 않았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일부 연구에서 모르핀군 저혈압이 더 흔했고, 케타민군에서 산소포화도 감소나 혈압 상승이 통계적으로는 유의하나 임상적 처치는 필요 없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구조 진통제, 환자 만족도

6편에서 구조 진통제 필요 여부를 평가했으며, IN 케타민과 IV 모르핀 간 구조 진통제 필요 빈도는 연구마다 상이하고 일관된 우열은 없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펜타닐 비교 연구에서는 케타민군에서 구조 진통제 필요가 유의하게 많았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한 연구에서만 환자 만족도를 평가했으며, 비강 케타민과 IV 모르핀 간 만족도 차이는 없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비강 투여 경로의 장단점

장점: 비침습·needleless, IV line 없이 빠른 투여 가능, 간 1차 통과 회피로 비교적 빠른 onset, 응급실 workflow 측면에서 효율성 향상 가능.
비강 케타민의 생체이용률은 약 40–50%, 진통 onset 5–23분, 지속 시간 최대 72분으로 제시된다.
단점/주의: 1 mL/nostril 정도의 용적 제한, 비강 손상·변형·혈관수축제 사용시 흡수 변동, 인후 자극·불쾌한 미각 등 국소 부작용 가능.

저자들이 제시한 한계와 향후 과제

IN 케타민 용량 범위(0.3–1.5 mg/kg)가 넓고 용량 반응관계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다용량 비교 RCT 부재.
추적 기간이 최대 120분으로 짧아, ED 체류 이후 추가 오피오이드 사용 및 장기 결과(의존, 재방문 등)에 대한 정보 부족.[ppl-ai-file-upload.s3.amazonaws]
물질 사용장애·오피오이드 의존 환자, 고혈압·ICP 상승·간질환·중증 정신질환 등 고위험군이 대부분 제외되어 일반화에 제한.[ppl-ai-file-upload.s3.amazonaws]
모든 연구가 이란·이스라엘·태국에서 수행되어 북미·서유럽 등 다른 의료체계에는 외삽에 주의가 필요.[ppl-ai-file-upload.s3.amazonaws]
향후 연구에서는 최적 비강 케타민 용량, 표준화된 부작용 평가 및 혈역학 모니터링, 장기 오피오이드 사용 감소 효과, 특수 집단(물질 사용장애 등) 대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임상적 메시지 요약

현재까지의 RCT 근거를 종합하면, 비강 케타민(0.3–1.5 mg/kg)은 응급실 급성 통증에서 정맥 모르핀과 유사한 수준의 진통 효과를 보이며, onset은 다소 느리지만 일부 상황에서는 지속효과가 더 길 수 있다.[ppl-ai-file-upload.s3.amazonaws]
부작용은 대체로 경미하고, 특히 오심·저혈압 등 전형적인 오피오이드 부작용은 모르핀보다 적은 경향이 있어, 비강 케타민은 ED에서 오피오이드 사용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실용적 옵션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한다.[ppl-ai-file-upload.s3.amazona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