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용적 500 mL
150~200 정도 차면 느낄 수 있고,
200이 넘으면 마렵다고 느낀다.
하루 소변량 만큼만 물을 마시면 됨
정상적으로 소변은 1cc/min 으로 만들어진다. : 보통 3~4시간 간격으로 소변이 마렵게 됨.
밤에는 항이뇨 호르몬, 세로토닌 등 호르몬 변화로 0.5cc/min 이하의 속도로 소변이 만들어짐.
나이들어서 밤에 소변 보는 이유는 생체 시계가 깨져서 그렇다 → 낮에 햇빛봐라, 운동해라
만성요폐 : 배뇨가능, 배출이 불안정. 잔뇨로 소변이 축적된 상태. 통증이 없다.
급성요폐 : 통증이 심하게 동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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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이상 배뇨 못 하고 도뇨관 통해 방광용적의 50%이상(300cc이상)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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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통증이 동반됨
여성 : 전립선 등의 직접적 원인기관 없음
명백한 기질 적 요로폐색 드물다.
남성 : 전립선 비대증이 가장 흔한 원인
중등도 이상 환자 13.7%는 10년 내에 급성 요폐
23%에서는 결국 수술 필요
소변보다 갑자기 걸린 듯이 안 나오는 경우 - 방광 결석이 갑자기 stuck 되는 경우이다.
원인
BPH :
과음 : 소변량 증가해 방광이 갑자기 팽창
감기약 복용 (항히스타민제, 교감신경 흥분제) - 종합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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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근육 수축력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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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입구 및 전립선 평활근 수축
중추신경계 질환 : 주로 무통성 만성 요폐
기타원인 : 전립선암, 요도협착, 심한 변비
요폐 진행 시
요폐 방치 → 방광근육 수축력 소실
방광 팽만 → 방광내압 상승 → 방광 혈류감소 → 허혈 조직손상
결과적으로 방광기능 저하 및 변성
신장의 요배출 악화 → 수신증 → 영구적 신장기능 손실
요로감염, 방광결석 발생가능
⇒ 적극적인 치료해야 함!
치료
요도 삽관 해 인위적으로 소변배출
1~2주 도뇨관 삽입한 채 방광휴식 후 배뇨시도
방광수축력 향상 약 투여
전립선암, 방광결석, 요도협착 등 동반질환 치료 병행
예방
소변 억지로 참지 않기 : 귀찮더라도 요의 발생 시 바로 소변 보는 습관
과음 주의 : 음주 후 소변량 증가해 방광이 갑자기 팽창
커피, 차 등 이뇨작용, 카페인 음료 자제
감기약 처방 전 BPH 고지
온수좌욕 : 전립선과 회음부 근육 이완시켜 요폐 방지효과
체중조절, 규칙적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