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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용량 결정 및 주의사항

첫 투여 시 적절한 용량을 고르고 원했던 효과가 나타나도록 적정을 잘 해야 안전하고 효과적인 투여가 될 수 있다.
Opioid가 처음이거나 대용량인 경우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고, 의식변화, 혈역학적 불안정, 호흡부전, 다발성 외상일 경우 첫 투여 용량은 감소되어야 한다.

(1) 노인

통증 원인이 다양할 수 있고 약과 약 혹은 약과 다른 병 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하다.
부작용에 더 민감하므로 성인용량의 반부터 시작.

(2) 신독성 및 간독성

신부전 환자에게는 hydromorphone, fentanyl이 선호됨.
간부전은 미치는 영향이 적으나 심한 간부전 환자에게서는 용량을 줄여서 써야 한다.

(3) 호흡 부전

모든 IV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는 호흡 억제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
용량은 환자 상태(폐기능, 고령, 신/간기능 등)에 따라 조절되어야 하며, 최소 유효 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
추천되는 약제 및 용량
진통제
특징
용량(성인 기준)
주의사항
Fentanyl
- 빠른 작용 - 짧은 반감기
0.5–1 mcg/kg IV
고령, 폐질환 환자 ⇒ 25–50mcg로 감량해서 시작
Hydromorphone
- Morphine보다 강력 - 짧은 지속시간
0.2–0.6mg IV (필요 시 추가 투여)
신·간 기능 저하 환자 감량 필요
Morphine
- 신장애시 금기 - 비교적 오래 작용
0.05–0.1mg/kg 혹은 2–5mg IV
호흡부전·신장기능 저하자 매우 소량, 감시 필수
Nalbuphine
- 호흡억제 - ceiling 효과 있음
2.5–10mg IV 적응량
마약 내성 환자, 중증 통증에서는 비추천
Ketamine
- Opioid 대안 - 호흡 억제 적음
0.1–0.25mg/kg IV 저용량 투여
정신신경 부작용 가능성 ⇒ 미다졸람 0.5~2mg IV, 필요 시 반복(의식/호흡감시 필수)로라제팜 1~2mg IV 심혈관 감시 필요
비마약성 옵션
IV Acetaminophen: 650–1,000mg IV q6h (하루 최대4g).
IV Ibuprofen: 400–800mg IV q6h (신장/소화기계 주의).
주요 주의사항
복용량은 반드시 환자 맞춤용량, 점진적으로 증량
고령자·만성폐질환·호흡기 불안정 환자는 첫 용량을 ½ 이하로 시작, 모니터링 필수
지속 투여(continuous infusion)는 호흡부전 발생률 증가하므로 가급적 단회 투여 또는 PRN 권장
동반 진정제(특히 벤즈디아제핀, 프로포폴) 병용시 감량 필수
임상 적용 예시
중증 COPD·ARDS 환자, 비위관, NRS 6통증→ Fentanyl 25mcg IV, 필요시 30분 후 25mcg 추가
적응 외 마약 내성 환자, 호흡부전 위험 높음 → Nalbuphine 2.5mg IV, 필요시 10분 간격 추가 투여
추가 참고 사항
비마약성 진통제와 병용(멀티모달 진통)하면 마약 용량을 줄일 수 있다.
환자 상태(renal, hepatic function, 나이, 폐기능, 진통 요구도)에 따라 용량·간격을 반드시 개별 조정해야 함.
심각한 호흡부전의 경우, 가급적 비마약성 진통제, 또는 마약성 진통제 중 fentanyl·nalbuphine 등 상대적으로 짧은 작용·호흡억제 감소약제 우선사용, 지속적 모니터링 필요.

(4) 약물 상호작용

항불안제나 정신과 약물을 복용하는 자에게 부작용으로 진정효과가 과도하게 나타날 수 있다.
MAO inhibitor 와 meperidine을 같이 쓰는 것은 위험하며 사망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