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oid는 척수나 신경의 수용체에 결합하여 작용을 한다.
4 types opioid receptor – delta, kappa, mu (3 classic ones) + nociceptin (구조적 상동성)
① mu-1 : supraspinal analgesia
② mu-2 : 행복감, 축동, 호흡 억제, 장 운동 억제
③ Delta : mu-1 보다는 약한 진통, 항우울 효과
④ Keppa : 불쾌감, 해리, 섬망, 이뇨작용
•
Opioid는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 titration 해야 한다.
•
Opioid 과민반응은 흔치 않으며 allergy 반응 또한 매우 드물다.
•
환자가 Opioid 과민 반응을 나타낸다면 다른 class의 Opioid로 바꾸는 것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A. Codeine
•
믿을 만한 진통제는 아니며, Nausea, Vomit, 다행감 등을 다른 Opioid에 비해 많이 발생시킨다.
B. Pethidine (Meperidine, Demerol)
페치딘은 대사 산물의 독성과 짧은 작용 시간 때문에 다른 마약성 진통제(모르핀, 펜타닐 등)로 대체되면서 그 사용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진통 효과는 짧은데 비해 쌓이는 독성은 치명적이기 때문에 주로 단기 통증 조절이 필요한 경우(일시적 돌발 통증, 마취 전이나 중간에 보조, 무통 분만 등)에 단기적으로 사용한다.
페치딘 명칭은 주로 한국과 유럽 등에서 사용하며, 미국에서는 메페리딘(meperidine, Demerol
)으로 불린다. 그 대사산물은 각각 nor-pethidine, nor-meperidine이라고 하지만, 모두 N-demethylated metabolite of pethidine을 의미한다.
페치딘은 아래 단점들 때문에 제한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즉, 수술 후 shivering을 억제하는 데 있어서 다른 마약성 진통제보다 효과가 뛰어나 IV 볼루스로 사용된다. 또한 다른 마약성 진통제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 고려할 수 있다.
B1. 신경독성 대사산물
•
중환자실에서 더 이상 통증 조절에 선호되지 않는 오피오이드 진통제로, 이는 신경독성 가능성 때문.
•
간에서 normeperidine으로 대사되며, 이 대사산물은 신장에서 서서히 배설됨 (배설 반감기 15–40시간). normeperidine이 체내에 축적되면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초조, 간대성 근경련(myoclonus), 섬망(delirium), 전신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
특히 신기능이 저하된 고령 환자에게는 배설이 원활하지 않아 독성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중환자실 환자에서 신기능 저하는 흔하기 때문에, normeperidine의 축적은 받아들일 수 없는 위험 요소로 간주됨.
B2. 짧은 진통 효과와 '천장 효과'
•
지속 시간: 효과가 2~3시간으로 매우 짧아 자주 투여해야 하므로, 독성 물질의 축적을 가속화한다.
•
통증이 심해질 때 용량을 무한정 늘릴 수 있는 모르핀과 달리,
페치딘은 독성 문제 때문에 '하루최대 허용량'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중증 만성 통증 조절에 부적합.
B3 .심각한 약물 상호작용 (세로토닌 증후군)
•
페치딘은 다른 마약성 진통제와 달리 세로토닌 재흡수를 억제하는 특성이 있다.
•
MAO 억제제와의 충돌: 우울증 치료제, 파킨슨병 치료제 중 한 종류인 MAO 억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페치딘을 투여받을 경우, 혼수, 고열, 호흡 억제 등 치명적인 세로토닌 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크다.
B4. 기타 부작용 및 임상 가이드라인의 변화
•
심혈관계 영향: 항콜린 작용이 있어 빈맥을 유발할 수 있어 심장 질환자에게 주의가 필요한다.
•
WHO와 여러 통증 학회 가이드라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암성 통증이나 만성 통증 관리에 있어 페치딘을 '1차 선택 약제에서 제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C. Tramadol
트라마돌(트로돈
50 mg/mL Vial)은 아주 극심한 통증보다는 중등도 수준의 수술 후 통증 관리에 사용되거나 중등도 및 중증의 급만성 통증에 사용되는 중추성 진통제이다. 그러나 강한 마약성 진통제(모르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물 의존성이나 호흡 억제 부작용이 적어서, 중간 단계의 효율적인 진통제로 널리 사용된다.
C1. 작용 기전
•
약한 마약성 수용체 결합: Mu-opioid receptor에 결합하여 통증을 억제한다.
•
신경전달물질 재흡수 억제: 신경계 내에서 통증 조절에 관여하는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진통 효과를 강화한다.
C2. 투여 방법
(1) 근육주사(IM) 및 피하주사(SC): 주로 상완이나 둔부의 큰 근육에 투여한다.
•
투여 용량: 성인 기준, 1회 50~100 mg, 4~6시간 간격, 하루 최대 400 mg을 넘기지 않는다.
단, 고령자나 간/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대사 속도가 늦으므로 투여 간격을 늘리거나 용량을 감량해야 한다.
(2) 정맥주사 (IV)
•
IV Bolus :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급격한 투여 시 구역, 구토,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2~3분에 걸쳐 천천히 주입해야 한다.
•
점적 투여는 위장관 및 신경계 부작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
점적 방식: 트라마돌 1회 용량(보통 50~100 mg)을 N/S 또는 5DW 100 mL에 섞어서 15~30분에 걸쳐 점적한다.
◦
점적 투여는 위장관 및 신경계 부작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
점적 방식: 트라마돌 1회 용량(보통 50~100 mg)을 N/S 또는 5DW 100 mL에 섞어서 15~30분에 걸쳐 점적한다.
(3) 환자 자가조절 진통법(patient controlled analgesia, PCA)
•
트라마돌은 펜타닐 같은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와 혼합하여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데, 'opioid-sparing effect'를 통해 펜타닐 사용량이나 부작용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
두 약제를 섞으면 어지러움과 구토 부작용이 더 심할 수 있으므로, 항구토제(ramosetron 등)를 혼합하거나, 환자의 민감도에 따라 용량을 세밀하게 조절해야 한다.
•
최근에는 트라마돌 대신 비마약성 진통제(NSAIDs, 아세트아미노펜 주사제)를 펜타닐과 병용하는 다원적 통증 조절 전략이 더 선호되기도 한다. 이는 트라마돌 특유의 어지러움과 구토를 피하기 위함이다.
•
혼합 방법은 자체 프로토콜을 준비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트라마돌과 펜타닐 혼합 점적 예시 | ||
성분 | 역할 | 통상적인 배합 범위 (성인 기준) |
Fentanyl | 주 진통제 (강력) | 1,000 ~ 1,500 μg |
Tramadol | 보조 진통제 | 300 ~ 600 mg |
Antiemetics | 구토 방지제 | 라모세트론(0.6 mg) 또는 팔로노세트론 등 |
Saline | 희석액 | 총 용량(약 100mL)을 맞추기 위한 잔여량 |
• 통상적으로 시간당 지속 주입량(Basal rate)을 1~2 mL/hr로 설정하고, 환자가 버튼을 눌렀을 때 들어가는 추가 용량(bolus)과 폐쇄 시간(lockout time, 약 15분)을 설정하여 사용한다. |
C3. 주요 주의사항 및 부작용
•
오심, 변비를 잘 유발
•
호흡 억제 주의: 과량 투여 시 호흡 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기저 질환이 있거나 고령 환자의 경우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
신경계 부작용: 어지러움, 졸음, 두통 등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운동실조나 경련발작(seizure)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질 기왕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극히 주의해야 한다.
•
병용 금기: 신경계 내에서 통증 조절에 관여하는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진통 효과를 강화하므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나 MAO 억제제와 같은 항우울제를 복용 중인 경우 세로토닌 증후군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D. Morphin Sulfate
몰핀은 아편(opium)의 주요 알칼로이드이며, 중환자실에서 통증 조절을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opioid이다.
C1. 투여방법
(1) IV infusion
•
모르핀은 보편적으로 점적투여법이 많이 사용되며, 특히 중등도 이상의 심한 통증이나 암성 통증, 수술 후 통증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서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선택된다.
•
모르핀의 지속 점적의 장점
◦
혈중 농도를 유효 범위 내로 안정적으로 관리하려 일정한 진통 효과 유지할 수 있다.
◦
약물을 소량씩 지속적으로 투여하므로 급격한 혈압 저하나 호흡 억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자가 조절 진통 장치(PCA)를 통해 스스로 진통 조절이 가능하다.
•
혼합 및 투여 방법
◦
표준 희석: 예를 들어, 모르핀 10~50 mg을 NS 100 mL 또는 500 mL에 혼합한다.
◦
투여 속도: 초기에는 대략 시간당 0.5~2 mg 수준에서 시작하여 환자의 반응(통증 완화 및 호흡수)을 보며 조절(titration)한다.
◦
주입 펌프(infusion pump) 사용: 중력에 의존한 단순 dripping은 속도 조절이 불안정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투여를 위해 반드시주입 펌프나 PCA 장치를 사용한다.
◦
실제 용량은 환자의 체중, 연령, 이전 마약성 진통제 사용 경험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
Pethidine의 경우 대사체의 신경 독성 때문에 지속 점적을 권장하지 않는 반면, 모르핀은 신장 기능이 적절하다면 장기적인 지속 점적에 안전한 약제로 평가받는다. 단, 고령자는 대사 속도가 느리므로 낮은 용량에서 시작하여 천천히 증량하는 것이 원칙이다.
(2) IV bolus
•
단회 정맥주사(IV bolus)는 효과가 빠르지만 혈중 농도의 변화가 커서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 '돌발 통증'이나 급격한 부작용(호흡 억제, 오심)이 발생할 수 있다.
C2. 투여 시 주의사항 및 모니터링(중요)
•
호흡 억제 및 의식 상태: 지속 점적 시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호흡 억제로, 분당 호흡수가 10~12회 이하로 떨어지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진정은 호흡 억제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
길항제 준비: 마약성 진통제의 해독제인 날록손(naloxone)을 비치해야 한다. 날록손은 모르핀, 페치딘, 펜타닐을 포함한 모든 마약성 진통제의 과량 투여나 중독 증상(호흡 억제 등)을 반전시킬 수 있다.
•
변비 및 오심 관리: 지속 투여 시 변비가 거의 동반되므로 완하제 병용을 고려하고, 초기 오심/구토 증상에 대비해 항구토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C3. 몰핀의 단점들
(1) 신부전에서 체내에 축적되는 활성 대사산물
•
morphine-3-glucuronide :간대성 근경련(myoclonus)과 발작, 초조함을 유발
•
morphine-6-glucuronide : 원래 약물보다 더 강력한 진통 효과를 냄.
⇒ 따라서, 이러한 대사산물의 축적을 피하기 위해, 신부전 환자에서는 몰핀의 유지 용량을 50% 줄여야 한다.
(2) 히스타민 분비 촉진
•
전신 혈관 확장을 일으키고 혈압을 감소시킨다. 저혈압은 주로 고아드레날린 상태와 말초 혈관 긴장도가 증가한 환자에서 나타난다. 몰핀에 의한 히스타민 분비는 기관지 수축을 유발하지 않으며, 실제로 1.5 mg/kg의 용량이 천식 환자에게 투여되었을 때도 부작용 없이 사용된 사례가 있다.
•
몰핀의 히스타민 분비는 최종적으로 환자의 혈압 감소로 이어진다. 고아드레날린 상태 & 말초 혈관 긴장도 증가한 상태는 패혈증성 쇼크 환자에게 norepinephrine을 일정 속도로 투여한 경우가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따라서, 패혈증성 쇼크 환자에서 morphine을 투여할 경우 혈압의 저하로 이어지는지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
항히스타민제 루틴 예방 투여: 권장되지 않음
◦
증상 발생 시 대증 투여: 경미한 pruritus나 발적에는 항히스타민제를 고려
◦
예방적 사용 고려: 과거 심한 pruritus 경험, 피부 반응 반복, 척수/경막외마취 후 투여 등
E. Hydromorphone
•
Hydromorphone은 몰핀의 반합성 유도체로, 몰핀보다 더 효과적인 진통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신부전 환자에서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다. 암 관련 통증 치료에서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나, 진통 효과 측면에서 펜타닐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는 없다.
•
morphine과는 달리 histamine을 release 하는 효과라든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 용량 조절을 할 필요가 없다.
F. Fentanyl
펜타닐은 매우 강력한 합성 마약성 진통제로 약 50~100배 정도 강력하며, 마이크로그램(μg) 단위를 사용한다(모르핀은 밀리그램(mg) 단위로 사용). 극소량으로도 중추신경계의 오피오이드 수용체에 강력하게 작용하지만, 강력한 진통 효과만큼이나 호흡 억제와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 위험이 크다.
•
합성 opioid로, 현재 중환자실에서 morphine을 대체하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진통제이다.
•
Morphine에 비해 fentanyl이 가지는 장점
◦
morphine보다 지용성이 600배 높아 작용 발현이 더 빠름
◦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하지 않으므로, morphine에 비해 저혈압 위험이 은데, 이러한 혈역학적 안정성은 중환자에서 펜타닐이 선호되는 주요 이유
◦
활성 대사산물이 없음 (단, parent drug이 신부전에서 축적될 수 있으므로 말기 신부전 환자에서는 사용을 피하라는 권고가 있음)
•
펜타닐의 단점 중 하나는 높은 지용성으로 인해 장기간 사용 시 뇌에 축적될 수 있다는 점
F1. 투여방법
•
주사제: 100 μg/2mL 바이알, 500 μg/10mL 바이알로 나와 있음
•
전신 마취의 보조제, 수술 후 자가 통증 조절(IV-PCA), 혹은 심한 급성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
•
효과 발현이 매우 빠르고 지속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은 특징이 있다.
(1) IM
•
IV와 유사하게 50~100 μg을 투여하며, IV보다 효과 발현이 약간 느리고 지속 시간이 조금 더 길다.
(2) IV Bolus
•
중등도~중증 통증에는 50~100 μg을 천천히(1~2분 이상) 주사한다.
•
수술 전 처치: 수술 30~60분 전 50~100 μg을 투여한다.
•
용량과 속도 계산
◦
50 μg fentanyl → 희석액 50 mL → 농도 = 1 μg/mL
◦
일반 권고: 25–50 μg fentanyl을 2–3분간 투여
◦
속도 환산:
▪
50 mL를 2분 → 25 mL/min
▪
50 mL를 3분 → 약 16–17 mL/min
•
실제 응급실 권장 예시
◦
성인, 안정적 vital: 50 mL를 2–3분간 천천히 push (16–25 mL/min)
◦
고위험군(고령, COPD, 저혈압 경향): 50 mL를 5분 이상 걸쳐 주입 (10 mL/min 이하)
⇒ 대충 3 drops/sec 이면 5분, 1 drop/sec 이면 15분 정도
◦
투여 중 SpO₂, 호흡수, 의식 상태 모니터링 필수
◦
호흡억제 시 bag-valve-mask 준비, 필요시 naloxone 준비
(3) IV Infusion
•
표준 희석 농도: 성인 기준 생리식염수(NS) 또는 5% 포도당수액(D5W)에 희석하여 10 μg/mL 또는 20 μg/mL로 만들어 사용한다.
예: 펜타닐 1 바이알(100 μg/2mL)을 생리식염수 100 mL에 희석하여 혼합하면 10 μg/mL 농도가 된다.
정맥 점적 투여의 목적별 농도 및 속도
구분 | 일반적인 농도 | 주입 속도 (성인 기준) |
중환자 진정(sedation) | 10~50 μg/mL | 시간당 0.7~10 μg/kg (지속 주입) |
수술 후 통증 조절(PCA) | 10~15 μg/mL | 설정된 기기 값에 따라 자동 주입 |
고농도 희석(수액 제한 시) | 50 μg/mL | 심각한 심부전 등 수액 제한 환자군 |
F2. 주의사항
•
고농도 주의: 농도가 너무 높으면 미세한 주입 속도 변화에도 환자의 호흡 억제 위험이 급격히 커지므로, 정확한 infusion pump 사용이 필수적이다.
•
계산 단위: 펜타닐은 반드시 마이크로그램(μg) 단위를 사용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실시간 모니터링
◦
호흡수 및 산소포화도(SpO2): 호흡 억제 여부 확인
◦
의식 수준(RASS score 등): 과도한 진정 여부 확인
◦
혈압: 대량 주입 시 저혈압 유발 가능성
G. Remifentanyl
•
morphine보다 약 250배 더 강력한 초단작용 오피오이드
•
정맥 투여 권장 용량
◦
Lodaing dose: 1.5 µg/kg
◦
Continuous infusion: 0.5–15 µg/kg/hr
•
진통 효과는 투여 후 약 1분 내에 나타나며, 주입을 중단하면 10분 이내에 소실.
•
이러한 짧은 작용 시간은 약물 대사 방식에 기인하는데, 즉 remifentanil은 혈장 내 nonspecific esterases에 의해 분해됨
•
약물 대사가 간이나 신장에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신부전이나 간부전 환자에서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다.
•
짧은 작용 시간 덕분에 신경학적 상태를 자주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opioid 작용이 갑자기 중단되면 급성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remifentanil을 작용 시간이 더 긴 opiod와 병용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H. Pentazocine
펜타조신은 작용 방식이 조금 독특한 '혼합 효능-길항제(mixed agonist-antagonist)'이다. 모르핀 계열의 부작용(심한 호흡 억제 등)은 적지만 심혈관계 부담과 정신적 이상 반응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기존에 마약성 진통제를 장기 복용하던 환자에게 투여 시 길항 작용으로 인한 금단 현상을 주의해야 한다.
1. 작용 기전: 마약 수용체 중 두 가지에 상반된 작용을 한다.
•
κ (kappa) 수용체 효능: 이 수용체를 자극하여 진통 효과를 나타낸다.
◦
μ (mu) 수용체 길항/부분 효능: 모르핀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μ 수용체에는 작용이 약하거나 오히려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모르핀과 같은 강한 마약에 의존성이 있는 환자에게 투여하면 금단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 주요 특징 및 강도
•
진통 강도: 모르핀보다는 약하고 트라마돌보다는 강한 수준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대략 모르핀의 1/3~1/6 정도의 효력을 가진다.
◦
천장 효과(ceiling effect): 일정 용량 이상 투여해도 진통 효과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부작용만 늘어나는 특성이 있어, 아주 극심한 통증 조절에는 한계가 있다.
◦
의존성: 일반 마약에 비해 오남용 위험이나 신체적 의존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3. 투여 방법
•
투여 경로: 주로 근육주사(IM) 또는 정맥주사(IV)로 사용한다.
◦
정맥 볼루스 투여:
▪
통상 성인 기준 20~30 mg을 직접 정맥주사할 수 있다. 단, 매우 천천히 주사해야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투여 시 혈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반응을 살펴야 한다.
▪
필요 시 3~4시간 간격으로 반복하며, 1회 최대 30 mg, 1일 최대 300 mg을 넘지 않는다.
◦
정맥 점적: NS나 5DW에 혼합하여 천천히 점적할 수 있다. 알칼리성 용액과 섞이면 침전이 생길 수 있으므로 혼합 전 확인이 필요하다.
4. 주의사항 및 금기
•
심혈관계 영향: 혈압을 높이고 심박수를 증가시킬 수 있어,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는 심장의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중추신경계 부작용: 고용량 투여 시 환각, 악몽, 불안 등 이상 심리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두부 부상(head injury): 뇌척수압을 상승시킬 위험이 있어 두부 손상 환자에게는 금기이다.
◦
간장애/신장애: 대사와 배설이 저하되므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이다.
Drug [Origin, Class] | Typical Initial Adult Dose | Pharmacokinetics | Comments |
Morphin | 2-6 mgIV
10 mg IM/SC
10-30 mg PO IR tablet | Onset: 1-2 min IV, 10-15 min IM/SC, and 30 min PO IR tablet
Peak effect: 3-5 min IV, 15-30 min IM/SC, and 1 h PO IR tablet
Duration: 1-2 h IV, 3-4 h IM/SC, and 3-5 h PO IR tablet | Histamine release may produce transient hypotension or nausea and emesis; neither requires routine adjunctive treatment. |
Hydromorphon | 0.5-2 mg IV
1-2 mg IM | Onset: 5-15 min IV
Peak effect: 10-20 min IV
Duration: 2-4 h IV | More euphoria inducing than morphine. |
Fentanyl | 50-100 mg IV | Onset: <1 min IV
Peak effect: 2-5 min IV
Duration: 30-60 min IV | Less cardiovascular depression than morphine. |
100-mcg nasal spray in 1 nostril | High doses (>5 micrograms/kg IV) can cause chest wall rigidity. | ||
100-mcg buccal mucosa tablet | Used for breakthrough pain in opioid-tolerant cancer patients.
Wait >2 h before treating another episode.
May increase dose by 100 micrograms per episode. | ||
Used for breakthrough pain in opioid-tolerant cancer patients. | |||
May repeat after 30 min. | |||
Wait >4 h before treating another episode. | |||
May increase dose by 100 micrograms per episode. | |||
Available transmucosal forms not bioequivalent. | |||
Meperidine | 25-50 mg IV
50-150 mg IM/SC | Onset: 5 min IV
Peak effect: 5-10 min IV
Duration: 2-3 h IV | Contraindicated when patient has taken a monoamine oxidase inhibitor within the past 14 d to avoid precipitating serotonin syndrome.
Neurotoxicity may occur when multiple doses are given for >48 h or with a total daily dose >600 milligrams, especially in the presence of renal failure. |
Oxycodone | 5-10 mg PO | Onset: 10-15 min PO
Duration: 3-6 h PO | Lower incidence of nausea than other opioids.
Possible inadvertent acetaminophen overdose with combination agents. |
Codine | 30~60 mg PO
30~100 mg IM | onset: 30~60 min PO and 10~30 min IM
Duration : 4~6 hours PO and IM | GI S/E 발생률 높음 |
Tramadol | 50~100 mg PO | Onset: 1h PO
Duration: 4~6 hours PO | CNS S/E 가 흔함 |
상품명(영문/한글) | 주요 성분 | 1정/캡슐/엘릭시르 용량 | 비고 |
옥시콘틴서방정 | 옥시코돈 | 5, 10, 20, 40, 80mg | 서방정, 12시간마다 |
오코돈서방정 | 옥시코돈 | 10, 20, 40mg | 서방정 |
모르핀서방정/속효성정 | 모르핀 | 10, 30, 60, 100, 200mg | 각 제형 |
타펜 | 트라마돌 | 50, 75, 100mg | 약한 마약성 진통제 |
울트라셋/트라스트 | 트라마돌+아세트아미노펜 | 37.5mg+325mg | 복합제, 약한 마약성 |
코데인정/코데인포스 | 코데인 | 10, 20, 30mg | 약한 마약성 |
하이드로코돈–아세트아미노펜 엘릭시르 | 하이드로코돈+아세트아미노펜 | 0.5mg+33.4mg/mL 등 | 소아는 제한적 |
타진서방정 (Targin) | 옥시코돈+날록손 | 5/2.5mg, 10/5mg, 20/10mg | 서방정, 변비예방 복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