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amine: NMDA receptor antagonist , inotropic effect, vasoconstriction 등을 유발
⇒ hypersympathetic state 를 만듬.
NMDA receptor antagonist
NMDA receptor 는 neuro과 brain, spinal column 의 electrical signal 전달하는 기능,
최근 연구에 따르면 케타민은 오피오이드의 효과적인 보조제로서 모르핀 단독 사용 시보다 더 큰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
케타민은 급성 내장 및 근골격계 통증 환자뿐만 아니라 만성 통증 질환(암, 겸상 적혈구 질환과 관련된 혈관 폐쇄성 통증 위기, 오피오이드 내성 및/또는 오피오이드 의존성이 높은 환자)에서도 모르핀과 유사한 진통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음
케타민은 중추 신경계를 빠르게 분포하고 즉각적으로 통과하는 친유성 분자입니다.
케타민은 혈장 단백질 결합률이 10%에서 50%로 낮고, 알파 반감기는 2~4분, 베타 반감기는 2~4시간입니다[30,31]. 이것이 우리 연구에서 초기 단계에서 더 나은 진통 효과를 보인 이유 일 수 있습니다.
생체 이용률과 작용 시간은 투여 경로에 따라 다릅니다. 정맥 투여의 경우 생체 이용률은 100%이며 1~2분 이내에 최대 효과가 나타나고[[32], [33], [34]], 20~120분 이내에 최대 효과가 나타납니다[33]. 비강 내 투여는 35~50%의 생체 이용률[[35], [36], [37]], 10분 이내에 작용이 시작되는 진통 효과, 10~14분의 최고 효과 시간[38], 최대 60분의 지속 시간[39]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케타민은 특히 비강 내 투여 시 모르핀보다 진통 효과의 지속 시간이 짧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재의 증거에 따르면 진통제 용량의 케타민은 오피오이드보다 안전성 프로파일이 더 우수합니다 [40]. 이 결론은 메타 분석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케타민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복용량은 현재 논의의 초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케타민의 최적 진통제 용량은 문헌에 따라 0.15~0.5mg/kg으로 매우 다양합니다[33].
0.3 mg/kg 이상의 용량은 정신 모방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0.5mg/kg은 해리성 미만 용량으로 간주되며 더 높은 부작용 발생률과 관련이 있습니다[[41], [42], [43], [44]].
많은 저자들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용량을 0.15~0.3 mg/kg 볼러스,
0.15~0.3 mg/kg/h 연속 주입 및 1 mg/kg 비강 내 투여로 정의합니다 [3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약물의 높은 사회적 위험성을 고려할 때, 높은 수준의 주의를 기울이고 사용을 통제해야 합니다[[45], [46], [47]].
드물게 muscle hypertonicity 를 올릴 수 있어서 schizophrenic patients 에게 피할 것을 권고함.
Etomidate가 다른약과 다르게 특징적인 점은 두개다. 논란이 있는 반면 myoclonus 는 꽤나 발생할수 있는 부작용으로 보통 Midzolam 을 같이 사용하여 커버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음.
Positive inotropic action & vasoconstriction
⇒ 혈압, 맥박 상승효과
takotsubo-cmp 가 발생햇다는 보도 잇다. https://doi.org/10.1016/j.ajem.2023.12.041
Unpleasant recovery reaction (anxiety, nightmares, agitation…)
Hypersialorrhea
1.0-1.5mg/kg
30-40s on action, 5-10 min effective
저용량 (<0.3mg/kg) 는 고용량에 비해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
Agitation, nightmares, hallucinations
Hypersympathetic state ⇒ may increase BP or HR, vomiting, muscle hypertonicity
Transient apnea (approximately 20sec) when administered rapidly IV
Dex + Keta ⇒ Synergic eff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