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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학회강의요약)

#심전도_ER에서 고혈압약 처방, 먹는 약과 정주약 AHA ACC update

고혈압 및 고지혈증 가이드라인

일반적인 고혈압 가이드라인과 응급실에서의 고혈압 환자 대응은 전혀 다름.
혈압 측정 시, resting state에서 양쪽 팔에서 빠르고 연속적으로 측정해야 한다.
항고혈압제 섭취하기 전에, 수차례 측정한다.
만일 측정된 결과가 다를 시 높은 혈압 기준으로 하며, 다음 측정 때도 같은 쪽 팔의 측정결과를 이용한다.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연도 (국가별)

고혈압
미국: 2017년
유럽: 2023년
한국: 2022년
고지혈증 (파란색 가이드라인 기준)
2018년, 2018년, 2022년 (구체적인 구분은 강의에서 확인 필요)
가이드라인 한글판 참조 (무료 다운로드 가능함)

고혈압 치료제 종류

Sartan

현재 9개의 쌀탄 계열 약물이 사용됨.
영어 텍스트에서 'Sartan' 표기 시 'r'을 빼면 안 됨 (Satan 연상).

고혈압 약물 분류 (ABCD)

A: A2 비터 ARB (정확한 명칭 및 작용 기전 추가 확인 필요)
B: 베타 차단제
C: 칼슘 채널 블로커
D: 이뇨제 (Diuretics)

고혈압 치료의 최신 동향

B+D (베타 차단제 + 이뇨제) 조합 처방 지양

더 이상 고혈압 조절 목적으로 B+D만 사용하는 처방은 권장되지 않음.
특히 Target organ damage가 있는 경우는 B+D 조합은 피해야 함
B+D조합은 상대적으로 고지혈증 및 당뇨 유발 가능성 때문임.
20년 이상 공부 안 한 의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임.

미국 고혈압 가이드라인 변경 (2017)

고혈압 기준을 130/80 mmHg으로 낮춤. 140/90 mmHg은 이미 늦었다는 개념.
130/80 부터 고혈압으로 보는 게 장기적으로 좋다
조기 비약물적 요법 (생활 습관 개선) 강조.

초기 병용 요법 권고

140/90 mmHg 이상이거나, 130/80 mmHg 이상이면서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경우(10%이상) 초기 병용 요법 고려.

혈압 측정 권고 연령

대부분의 국가에서 만 20세부터 1년에 한 번 이상 혈압 측정을 권고함.
20세부터 선별검사, 2년마다 진료실 혈압측정, 40세 이후 1년마다 측정
젊은 연령층의 고혈압(Young-age hypertension) 증가 추세 때문임.

합병증 유무에 따른 목표 혈압

합병증이 없는 경우: 목표 혈압은 140/90 mmHg임.
합병증이 있는 경우 (마이크로알부민뇨, 좌심실 비대 등): 약물 치료는 140/90 mmHg부터 시작하되, 목표 혈압은 130/80 mmHg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음.
Target organ damage가 있으면 2개 이상 약의 low-dose combination (B+D는 제외)

단일 약제 및 약물 조합 전략

단일 약제 사용 시 A (Angiotensin 2 차단제, ARB), C (칼슘 채널 차단제), D (이뇨제) 순으로 고려함.
베타 차단제는 우선 순위가 낮음.
혈압 조절이 어려운 경우, A, C, D 약제 조합을 고려하되, 목표 혈압 달성을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함.

이차성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

짜게 먹는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 운동 부족, 흡연 등 이차성 고혈압 유발 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함.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을 낮추는 것이 중요함.

목표 장기 손상의 구체적 예시

심전도 (ECG) 상 좌심실 비대 (LVH)
Microalbuminuria (미세알부민뇨)
eGFR (사구체 여과율) < 90 mL/min/1.73m² (만성 콩팥병 CKD stage 2)
목표 장기 손상 여부에 따라 혈압 조절 목표 및 치료 전략을 달리 설정해야 함.

고혈압 가이드라인

2022 한국 고혈압 진료지침 참고.
추가적으로 2023 ESH (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가이드라인 참고하는 것이 좋음.

베타 차단제 (B)

과거에 비해 사용이 지양되는 추세임.
이미 사용 중인 환자는 중단하지 않음.

저용량 아스피린

1차 예방 목적으로 고혈압 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은 Class 3으로 변경됨.
새로운 환자에게는 1차 예방 목적으로 처방하지 않음.
기존에 복용하던 환자는 출혈 위험 때문에 함부로 중단하지 않음.
Primary prevention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새로 시작하지 않음.
기존에 문제없이 3~5년 이상 복용한 경우, 출혈 위험 감소로 중단할 필요 없음.

클로피더그렐의 역할

Secondary prevention 목적으로 아스피린 대체 가능.
Primary prevention 목적으로 아스피린 대체 불가.
RCT 연구 결과 없음.

항암 치료 환자의 고혈압 관리

대부분의 항암제가 사이토크롬 또는 PGP 유도체로 작용.
혈압을 상승시키는 항암제 多.
180/110 mmHg 초과 시 항암 치료 불가.
헐벤 (딜티아젬) 사용 금지:
대부분의 항암제가 약물 상호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임.
사이토크롬 P450 효소 억제 및 P-glycoprotein (PGP) 유도 작용 때문임.

혈압 조절 시 주의사항

레이트가 빠른 APVR 환자에게 Herben (Diltiazem) 사용 금지.
암환자 혈압 조절 시 Non-dihydropyridine 계열 약물 고려.

고지혈증 치료: 스타틴

스타틴: 2차 및 1차 예방 모두에 효과적임. 무조건 사용해야 함.
스타틴 사용 적응증:
동맥경화성 합병증 발생 시: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스타틴 투여.
LDL 콜레스테롤 190 mg/dL 이상: 심혈관 질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스타틴 투여. 10년 내 심근경색, 뇌졸중, 사망 위험 20% 이상.
당뇨병 환자: LDL 콜레스테롤 70 mg/dL 기준으로 스타틴 사용 고려. 노숙자가 아니라면 스타틴을 사용해야 함.
심혈관 질환 위험 인자 3개 이상: LDL 콜레스테롤 70 mg/dL 기준으로 스타틴 사용 고려.

스타틴 사용 기준

LDL 수치 및 위험인자 고려

LDL이 190 이상이거나 위험인자가 3개 이상이면 스타틴 무조건 사용해야 함.
위험인자 3개 이상: 10년 내 심근경색, 중풍, 사망 확률 15-20% (한국 기준).
예시: 45세 이상 남자, 흡연, FBS 105 (IFG).

애매한 경우: Shared decision-making 중요

주요 심혈관 위험인자가 1-2개인 경우 (5-15% 위험도):
스타틴 사용 고려하되, 환자와 위험/이득을 상의해야 함.
환자가 지속적으로 복용할 의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함.
최근 가이드라인에서 Shared decision-making 강조함.
140/90 mmHg 혈압에서 약물 복용 여부가 애매할 경우, 환자와 충분히 논의 후 복용 결정을 내려야 함.
검사 결과 외에 환자의 상황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
환자가 약물 복용의 이점을 이해하고 동의할 때 복용을 시작해야 함.

스타틴 지속 복용의 중요성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고 스타틴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함.
스타틴 중단 시 빠르게 Endothelial dysfunction 발생 가능함.
심각한 합병증 발생 시 (OT/PT 증가, 횡문근융해증) 외에는 금식 등의 이유로 함부로 중단하지 않음.
장기간 복용 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고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함.
내피세포 안정화, 염증 감소, 동맥경화 감소 효과가 사라짐.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증가함.

수술 전후 스타틴 유지

Class 1 drug 으로 분류: 수술 전후 절대 중단 금지
2013/14 미국, 유럽 가이드라인 및 최신 가이드라인에서 강조
장기 복용 스타틴은 수술 전후에도 지속 복용 권고
최소 48-72시간 이상 중단 시 Post-operative MI (수술 후 심근경색) 위험 증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
리스크 팩터 3-4개 이상 환자: 위암 수술 시에도 아침에 스타틴 복용
수술 당일 외, 임의로 스타틴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음
발치 등 간단한 시술 위해 일주일 전부터 중단하는 것은 부적절함

스타틴 보험 기준 변경 (한국)

과거 1년 이내 총 콜레스테롤 240 이상 또는 LDL 140 이상이어야 스타틴 보험 적용됨
2014년까지 해당 기준 적용
현재: 최초 적응 시 검사 결과 없이 스타틴 지속 보험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