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고위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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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의 열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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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대 젊은 여성에서 호발, 도착 3~5일 후에 가장 많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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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물설사, Abdominal crmaps, anorexia, nausea (때로 vom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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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혈성이나 점액성 설사는 드물다
F2. 원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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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C (m/c), Campylobacter Shigella, Aeromonas, Norovirus, Coronavirus, Salmonella
(러시아는 Girdia, 네팔은 Cyclopora, 동남아는 Campylobacter가 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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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Toxin에 의한 비염증성 설사지만 항생제는 증상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됨
F3.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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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물설사만 있으면 Oral fluid와 짭짤한 크래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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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있으면 bismuth subsalicylate 또는 Loperam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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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설사 (2회/일 이상) → 항생제 + Loperam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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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 or Dysentery (bloody stool) → 항생제 (Loperamide는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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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가 주 증상인 경우 → bismuth subsalicy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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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설사 예방약 (면역저하자, IBD 환자 등)
Cirpo, azithromycin, rfaxi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