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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검사

2022.05.24

응급실 환자/보호자 대상 검사

환자/보호자 : 확진력 45일 이내 -> 검사 x
확진력 45~90일 증상無 -> 검사 X 증상有-> PCR 시행
코로나 PCR 유효기간 48시간 -> 72시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5/24 대응지침 변경 이후 추가 수정된 사항
#1. (입원환자, 상주보호자, ICU 면회객) 기확진자 검사기준 변경 - 5/25 부터
- (기존) 45-90일 이내 기확진자: PCR 검사 전수 시행(양성환자는 사례별 논의)
(변경) 45-90일 이내 기확진자: 유증상자만 검사(무증상자 검사 미시행)
#2. (상주보호자, ICU 면회객) 검사처방부서 변경 - 6/1 부터
- (기존) 호흡기 검사실에서 비대면 처방 시행
(변경) 해당환자 진료과에서 시행, 호흡기 검사실 처방 X
※ 코로나 무료검사의 대상이 축소되었습니다. 진단시 1회 이후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므로 해당하는 처방코드로 처방
부탁드립니다.
※ PCR 우선순위 검사대상
: 만60세이상, 의사소견에 따라 코로나19 의심증상 있는 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자, 신속항원 또는 응급용 선별검사 양성자
적응증
코드
가격
접수비
신고서
상병코드
1. COVID-19 PCR (위탁, 본원)
L5223, L52224
80,890
* 관련증상 있는 ER 환자
급여 (전액)
유료
작성
Z20.8
* Rapid COVID-19 PCR 양성자 2차검사
급여 (전액)
유료
작성
Z20.8
* 상주보호자 (원할 시)
100% 본인부담
유료
미작성
Z11.5
* 관련증상 無 - 우선검사대상
급여 (전액)
유료
작성
Z20.8
2. Rapid COVID-19 PCR
L5230, L5242(K)
80,610
* 관련증상 有
급여 (전액)
유료
작성
Z11.5
* 관련증상 無, KTAS 1~2
급여 (전액)
유료
미작성
Z11.5
* 관련증상 無, KTAS 3, 응급수술/시술 대상
급여 (전액)
유료
미작성
Z11.5
* 그 외 입원예정자
50% 급여
유료
미작성
Z11.5
3. COVID-19 PCR (취합, 환자요구시)
L5227
20,230
* 본원 입원 예정자 (관련증상 無)
급여(보험80%)
유료
미작성
Z11.5
* 상주 보호자용 (관련증상 無)
급여(보험80%)
유료
미작성
Z11.5
* 타 병원 전원 위한 검사
급여(보험80%)
유료
미작성
Z11.5
4. COVID-19 항원검사 (ER-POCT)
L5237
16,160
* ER 환자
급여 (전액)
유료
미작성
Z20.8, Z11.5
* ER 보호자
100% 본인부담
EO무료 ER유료
미작성
Z20.8, Z11.5
PCR 우선검사대상
COVID-19 PCR(신속) 검사(처방코드 L5242)처방 안내 (64,480원. 2022.3.11 부터 시행)

직원용 검사

적응증
코드
가격
접수비
신고서
상병코드
1. COVID-19 PCR (위탁, 본원)
L5223, L52224
80,890
* 관련증상 있는 직원
급여 (전액)
무료
작성
Z20.8
* Rapid COVID-19 PCR 양성자 2차검사
급여 (전액)
무료
작성
Z20.8
* 관련증상 無 - 역학적 관련성 有
급여 (전액)
무료
작성
Z20.8
2. COVID-19 PCR (취합, 환자요구시)
L5227
20,230
*관련증상 無 - 역학적 관련성 無
100% 본인부담
무료
미작성
Z13.8
본원 PCR
위탁 PCR 수거시간 : 12시 / 17시 / 21시
백신 부작용 T88.1

Rapid PCR

본래 PCR 진단법은 유전자를 증폭하는 데 3시간 이상 소요된다. 하지만 신속PCR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이 단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였다. 업체에 따라 합성속도가 더 빠른 DNA중합효소를 사용하거나 반응물(DNA)의 용량을 줄여 온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데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전략을 쓴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유전자를 PCR이 아닌 다른 원리로 증폭시킬 수도 있다. 일정 범위의 온도(60~70도)에서 DNA를 증폭시키는 루프매개등온증폭(LAMP) 기술이다. 핵산(DNA)을 증폭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엄밀히 말하면 PCR은 아니다. 식약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업체 중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코스맥스파마 등이 LAMP 기술을 활용했다.
LAMP는 온도를 올려 이중가닥을 떨어뜨리는 과정이 없는 대신 프라이머(DNA에 달라붙어 합성을 시작하게 하는 작은 DNA)가 이중가닥에 비집고 들어가며 고리(루프) 구조를 만들고, 여기서부터 증폭을 시작하도록 한다. 고리 구조는 단일가닥으로, 여기에 다시 프라이머와 DNA중합효소가 달라붙을 수 있다. 한 번 고리 구조가 만들어지면 온도를 95도까지 올릴 필요가 없어 PCR보다 빠르게 DNA를 증폭할 수 있다.
신속PCR로 분류되는 진단법이 기존 PCR에 비해 일부 과정(유전자를 증폭하는 과정)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홍기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신속PCR이 검체를 옮기는 과정을 단축하지는 않는 등 간편성 면에서 이점이 없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굳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신속PCR은 응급실 내에서 6시간 이내 수술이 필요한 무증상 환자를 선별하기 위한 용도 등으로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신속PCR은 기존의 검사법에 비해 빠른 진단이 가능하지만 민감도(양성 환자를 양성으로 정확히 판정할 확률)와 특이도(음성을 음성으로 정확히 판정할 확률) 등 정확성에서는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홍 교수는 “특별한 중합효소를 쓰거나 최적의 시약과 온도를 찾는 방법으로 정확도를 ‘최대한 적게 떨어뜨리면서’ 검사 시간을 60분 이내로 줄인 것이 현재의 신속PCR”이라며 “국내 시약 일부도 정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 애보트사의 신속PCR은 민감도가 72.6%에 불과. 체내 바이러스량이 더 적은 일반적인 경우의 정확도는 더 낮을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음성 환자는 빠르고 저렴한 신속PCR로 관리하고 양성 판정이 나온 집단을 정밀 조사하는 방식을 도입하면 방역이 훨씬 효율적일 것”
경기 여주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신속PCR 검사 6만 3000여 건의 정확도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신속PCR로 확인한 양성 사례(109건) 중 재검자 108명의 40%(43명)는 환자가 아닌데 양성으로 잘못 판정된 위양성임. 양성 예측도는 60%에 불과함.
2021.07.19 공지사항
평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08:00에 내원한 환자 중 입원이 결정된 환자
보호자에게는 적용안된다
1.
Rapid PCR 검사가 가능한 시간대 (평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16:00)에 입원이 결정된 환자는 rapid PCR 검사로 진행하겠습니다.
2.
이전에 응급수술 및 시술환자에게만 적용 했었는데 (그래서 Appendicitis 환자는 적용하지 못했었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겠습니다.
3.
부득이 rapid PCR은 보호자에게는 적용할 수 없어 환자 keep 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는 보호자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병실에 혼자 올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환자 keep 이 필요한 경우는 보호자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응급실에서 대기했다가 보호자와 같이 올라갑니다. (이에 대한 판단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과 전공의에게 맞겨 놓았더니 너무 무분별하게 다 필요하다고 해서 응급실 대기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지경입니다. 15명 이상씩 입원 대기환자를 깔아 놓고는 응급실이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응급실 진료를 담당하는 각과 전공의들에게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응급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한 경우 rapid PCR 검사가 가능한 시간대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그 외의 시간대에는 일반 PCR을 나가고 결과 확인 없이 수술 및 시술 후 11층 음압이 가능한 병실에 입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술이나 시술 시는 보호구를 착용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5.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고려할 수 없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건의하실 사항이나 개선 요청이 있으시면 저에게 말씀주세요. 아직 응급의학과 과장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일단 최혁중 교수님을 여기에 초대하였습니다.

2021.08.04

방역지침 4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 검사시간 연장 및 시행회수 변경
2021.8.9일 부터
문의 : 분자진단 (2480)
1.
취합검사는 변동 없이 위탁검사 처리
2.
검체용기 : 위탁검사는 흰색뚜껑 검체 용기사용, 본원 자체검사는 빨간색 뚜껑 사용
3.
선별진료소에서 오전 검체는 취합검사 검체만 분류 및 포장할 예정이므로 위탁검사 검체가 섞이는 경우 검체가 누락 될 수 있는 점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4.
본원 검사시 검체는 swab 및 sputum 모두 가능 하지만 기존대로 swab 검체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sputum 검체는 꼭 필요한 경우만)
5.

2021.07.19 공지

보호자가 검사가 안나와서 못올라가는 경우 많은데 원칙적으로 병실에는 보호자 없이 올라가는 걸로 하기로 했었습니다. 보호자의 KEEP 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당분간 보호자 Keep이 필요한 경우는 전문의가 컨펌하겠습니다. 각과에서 무분별하게 보호자 keep이 필요하다고 keep 시켜 달라고 하는 것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허용하지 않습니다.) 가 아니라면 보호자 없이 올라갑니다. 어느 순간부터 보호자들이 거의 전부 같이 검사하고 있는데 원칙을 무너뜨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보호자 keep 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라고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컨펌한 경우에만 환자 보호자 접수시켜서 PCR 검사 진행하고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응급실에서 대기합니다. 그 외에는 보호자 접수시켜서 검사하지 않습니다. 각과 전공의가 요청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에게 컨펌 받아야 한다고 얘기해 주세요.

2021.03.19

며칠전에 음압격리실로 올라가는 환자 보호자가 검사가 아직 되어 있지 않아서 보호자 접수하고 검사하고 나오는데 1시간 정도 걸리니 환자 먼저 올리겠다고 하자 11층에서 보호자 없이는 못올린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11층 음압격리실은 어차피 보호자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는 검사만 따고 결과 확인 없이 환자랑 같이 올리면 되겠습니다. 11층 파트장님과 협의한 내용이니 보호자 antigen 검사 기다리느라 환자 늦게 올라가지 않도록 해 주세요.

2021.08.26 응급실 코로나 응급검사(Rapid COVID-19 PCR) 24시간 확대 시행

수신 : 임상각과
내용 : 응급실 코로나 응급검사(Rapid COVID-19 PCR, L5230)를 24시간으로 확대 시행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시행 일시: 2021년 09월 01일(수요일) 8시 30분부터 24시간 시행
2.
처방 입력 안내: 코로나 응급검사 검체가 진단검사의학과(분자진단)에 도착하여 검사 시작 후 처방(분자진단에서 응급의학과로 처방 요청 전화)
3.
처방 안내 : 검사코드 L5230(Rapid COVID-19 PCR, 검체: Swab)
4.
검사시행 간격 : 1시간마다 검사 시행

2021.09.06 MON

1.
Rapid PCR이 나가는 환자는 결과를 확인- 음성-귀가
2.
양성-취합, 위탁으로 검체보냄
3.
양성-분자진단-감염관리실로 연락-보건소신고
4.
환자:보건소에서 결과를 알려줄때까지 집에서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