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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60. Food and water borne illness

Ⅱ. Etiology (Incubation period)
Ⅲ. Clinical Feature & management
1.
Table 160-1. Incubation period에 따른 바이러스, 세균 종류에 대해 알고 있어야 증상 및 발생시간과 연관시켜 문제를 추론할 수 있습니다.
2.
Table 160-2. noninflammatory/inflammatory diarrhea 유발 원인균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Shiga toxin producing E. coli O157:H7이 의심될 때는 HUS(hemolytic uremic syndrome)의 위험 성이 있어, 항생제를 피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1.
Table 160-3~8 각 에 대한 임상양상 잠복기 (1) Pathogen , , 유병기간, 치료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2) 종류가 매우 많아 기출 문제로 중요한 것 위주로 숙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대부분은 supportive care 및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나, STEC, O 157 등만 항생제, anti-motility drug를 사용하지 않는다. (4) Scombroid fish poisoning ① Scombridae(고등어)족의 fish(참치, 고등어, 가다랑어) 또는 non-Scombridae fish(돌고래 고기, 블루피쉬, 청어, 정어리) 등을 섭취 ② 섭취 뒤 histidine이 bacteria에 의해 histamine과 다른 bioactive amines으로 분해되서 증상 발생 ③ Antihistamine (diphenhydramine and cimetidine 등)로 치료를 한다.
(5) Ciguatera poisoning 와편모충 인 로 ① Dinoflagellate( ) Gambierdiscus toxicus 오염된 reef fish(자리돔 과의 물고기)에서 형 성되는 ciguatoxin에 의해 발생 ② Ciguatoxin은 sodium channel에 작용하고, 섭취 1~24시간 정도 후에 증상이 발생 증상은 수개월 ~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③ 치료는 supportive care이나, severe 한 case에서 IV mannitol이 도움 될 수 있다는 자료가 있으 나, evidence가 적고 dose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기타 내용 대부분이 각 pathogen에 대한 각론이라, 한번 읽어보시던가, 표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