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상기도
상기도 염증으로 인한 폐쇄성 질환 의 통징 크룹
발열, 발적, 부종, 통증 : 주된 기전은 부종이다.
염증을 잡아야 하므로 스테로이드 (풀미칸) 를 흡입한다.
부종을 잡아야 하므로 에피네프린을 흡입한다.
라세믹 Epi 는 없다.
L-epi 는 R-epi에 비해 농도가 1/10 밖에 안 된다.
L-epi 는 5cc를 써야 한다. (bosmin 사용)
5분 이상 nebulizer를 효과적으로 하기 어려워 2cc 만 쓴다.
Epiglottitis : 침을 질질, 입을 잘 못 다뭄. 진짜 아파보임
최근에는 Hib vaccination 하기 때문에 거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필수)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Dexa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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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min 2cc --> nebu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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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mican 1A --> nebu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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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하든, 같이 하든 상관없으나, 최대 5cc를 넘지 않게 한다. 가능하면 2.5cc 내에서 끝내게
B.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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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서는 기도 smooth m. 발달이 미약하다.
-> ventolin과 같은 기관지확장제 효과가 떨어진다.
-> 소아 천식에는 산소, 수액치료가 우선 이지만,,, pulmican, ventolin 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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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oid + LABA가 시너지효과 가 있더라 => 세레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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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 프레드니솔론 투여하라고 하나, onset이 느려서 dexa를 쓰는데,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호전되어도 집에 보내기 어렵다.
0.2~0.6 mg/kg. 5mg 이상은 잘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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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S 1일 1~2 mg/kg
2세 이하인 경우 1일 최대 20mg,
2~5세인 경우 1일 최대 30mg,
6~11세인 경우 1일 최대 40mg) 테이퍼링은 필요하지 않음. 경구
5세 이하 소아에서 급성 천식 악화의 치료
Bronchitis
감기보다 심한테 폐렴은 아닌 경우
기침, 가래 있는데 천식은 아니고 폐렴 없고, 호흡곤란 없을 때
atock는 부작용이 예측이 잘 안 되어서 안 쓴다.
노테몬 패치 붙이면 된다.
Rattling
: 상기도에서 나는 가래 소리
: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 그렁대는 소리 - crackling 과 헷갈리면 안 된다.
: 얼굴에 갖다 대면 된다.
Grunting
: 공기를 내쉬다가 ‘음’ ‘음’하는 소리
: 산소 요구도가 많아서 호흡을 빨리쉬다가 내쉬기도 전에 들이쉬어야 하는 경우에 발생
⇒ sepsis 의심
산소공급
마스크로 하지 말 것.
산소포화도가 정상이어도 노력성 호흡 감소 위해 산소공급할 것,
안정될 때 까지 sedation은 하지 않음.
산소공급 (nasal) or 스테로이드/ventolin nebulizer
(환자가 2세 이상이면 atrovent도 사용)
수액치료 (탈수 예방)
Dexa IV (시간이 걸릴 경우 IM) and/or aminophylline 2mg/kg qid
HFNC (상태에 따라 처음부터 진행하기도)
Intubation (응급상황 시 i-gel로 우선 기도유지)
급성 세기관지염과 천식발작의 퇴원
경구스테로이드 Solondo 0.5~1mg/kg/day #2 or 3
LABA혹은 nottemon patch
필요에 따라 항히스타민제나 거담제, 해열제 추가
보호자가 nebulizer있으면 pulmicort와 ventolin처방 (5분 이상 하시도록)
- pulmican은 하루 두 번 이내, ventolin은 무제한.
바로 다음 날 follow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