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는 위장관기질종양으로, 흔히 위나 소장 등 복강 내 위장관 벽의 근육층에서 생기는 점막하종양
GIST는 상피성 종양이 아니라 간엽성 종양이고, 기원 세포는 Cajal의 간질세포로 알려져 있다
대개 점막 아래에서 자라서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임상 양상
흔한 증상은 복통, 출혈, 빈혈, 복부 팽만감, 종괴 촉지 등입니다.blog.naver+1
크기가 크면 궤양이나 출혈을 동반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복강 내 파종이나 간 전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endotoday+1
진단
진단은 보통 CT, 내시경초음파(EUS), 조직검사를 통해 함
복부 CT
GIST는 보통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연조직 종괴로 보이고, 장관벽에서 기원해 내강 쪽 또는 바깥쪽으로 자라는 exophytic growth가 흔합니다. 또한 조영증강이 불균일하고, 출혈·괴사·낭성 변화·궤양 때문에 내부가 복잡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1) 특징적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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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벽에 붙어 있는 종괴 형태.am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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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성(exophytic) 성장이 흔함.medital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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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기 또는 지연기에 조영증강이 잘 되지만, 내부는 불균일한 경우가 많음.xn--o1qq22cjlllou16giu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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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이 크면 중심 괴사, 낭성 변화, 출혈이 동반될 수 있음.nav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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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성을 더 의심하게 하는 CT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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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크기.kj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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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장기 침범.helicojourn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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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전이 또는 복막 파종.am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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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불명확, 빠른 성장, 내부 불균질성이 심한 경우.kjg+1
임상적으로 중요한 점
CT는 GIST의 크기, 성장 형태, 주변 침범, 간·복막 전이 여부를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helicojournal+1
다만 CT만으로 GIST를 확진할 수는 없고, 최종 진단은 병리와 면역염색이 필요합니다.helicojournal+1
원하시면 제가 이어서 “GIST와 다른 점막하종양의 CT 감별”도 정리해드릴
치료
GIST 치료는 국소–전이 상태와 병기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방향(수술, 표적치료, 병변의 근절·경과관찰)으로 나뉩니다.amc+2
1. 국소 GIST(수술 ± 표적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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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전이 없는 GIST에서 표준은 수술적 절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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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m 이상이면 통상 수술을 권하고, 위 GIST는 위 절제술 또는 복강경/개복 쐐기 절제술 등으로 절제합니다.endotod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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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절제(STER, EFTR 등)는 일부 비교적 작은 GIST에서 시도되지만, 파열·양성연 여부로 인해 아직 보수적 적응증입니다.helicojourn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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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큰 크기, 높은 유사분열수, 특정 위치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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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이마티닙)를 수술 후 1–3년 동안 보조요법으로 사용해 재발 위험을 줄입니다.hpylori+2
2. 수술 전 표적치료(신보조, neoadju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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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너무 크거나, 절제가 어려운 국소 진행성 GIST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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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티닙(Imatinib, 글리벡) 투여로 종양을 축소한 뒤 수술을 시행합니다.healtho.c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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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기능 보존(예: 위·소장·직장 보존)과 수술 범위 축소를 목표로 합니다.amc.seoul+1
3. 전이성·불가절제 GIST(표적치료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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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또는 수술이 불가한 GIST의 1차 치료는 표적치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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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티닙 기반 다중 TKI 연계 요법으로 수년 이상 생존 연장이 가능합니다.healtho.co+1
4. 소형 GIST·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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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m 미만의 소형 GIST 중 저위험군은 정기 CT·내시경 초음파 추적 관찰을 선택할 수 있고, 크기·형상 변화가 있으면 수술을 고려합니다.hpylori+1
임상 포인트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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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GIST → 수술 + 고위험군은 이마티닙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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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가절제 GIST → 이마티닙으로 축소 후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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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GIST → 이마티닙 1차, 이후 TKI 계열 약물 순차 사용
한줄로 정리
“복강내 종양인 GIST”는 위나 소장에서 생기는 간엽성 점막하종양으로, 수술이 기본이고 표적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