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상처세척
30 cc + 19G 로 적절한 압력
20 cc + 18G 대안으로…..
B. 상처정화
알코올 (에탄올)
60~90% 를 많이 사용
83% - 침습적 시술 시 피부소독용
이미 있는 상처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너무 아프고 세포손상유발)
62% 는 일반적 손소독에 사용
70~80% 는 세균 세포막 용해시켜 터뜨림. 아포생성균은 불가
100%는 농도 높아 세균 세포벽을 터뜨리지 못한다고 함.
살균 지속력 없음
과산화수소수
붕산
포비돈 요오드 (먼디파마)
세균 세포막 파괴
세균, 곰팡이, 아메바, 원생생물 등 광범위하게 사용
상처 처치용
7.5% 베타스크럽 - 수술실 손소독용
0.2~7% : 가글용
조직독성 있으나, 알콜이나 과산화수소에 비해 덜함
착색위험
마르면 코팅
욕창이나 당뇨발에는 원액 사용하면 안 됨.
10:1 로 희석 시 상처내부, Soaking용으로 사용가능. 자극 덜함. 세포독성 적
갑상선 질환자 사용 주의
얼굴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나….. 글쎄
점막에도 사용 안 한다고 하나 …. 글쎄
클로르헥시딘 (아스트라제네카)
원래 색상 없으나 구별 위해 색소추가
포비돈보다 4~10배 비싸다
귀와 눈으로 들어갔을 때 매우 자극 심하고 독성있다.
그람양성 음성, 혐기균, 곰팡이에도 사용가능
0.1~0.2% 는 가글용
0.5% 폴리 전 소독용, 회음부 감염 시 케어용
2% 삽입된 카테터 주위, 상처, 침습적 시술 전 사용
1~5% : 외과적 손소독용으로.
생리식염수와 섞으면 결정 생성
염화벤잘코늄
저자극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원흉. - 현재는 사용 잘 안함
여러 손세정제로도 사용되는 경우도 있음.
과산화수소
3% 농도로 사용. 피부자극 심해 상처에는 사용 안 함.
엉겨붙은 피, 죽은조직 녹이지
세균, 일반 세포막도 파괴 → 상처악화 가능
혈액 성분 감별에 사용 - 거품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