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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뇌신경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신경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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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동작을 통제하는 근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눈을 귀쪽으로 돌리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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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증상으로 복시, 두통, 눈주변에 통증이 있게 된다.
A. 원인
뇌졸중
뇌동맥류(brain aneurysm)
당뇨성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
외상
감염
염증
종양
편두통
두개내압력(intracranial pressure)
B.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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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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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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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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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M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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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천자(spinal tap)을 실시하기도 한다.
C. 치료
일부의 경우 치료 없이도 사라지게 된다.
6번 신경에 염증이 의심이 될 경우 코리코스테로이드가 약으로 처방이 되게 된다.
회복이 될때까지 안구패치를 붙여 복시를 예방하게 된다. 프리즘안경(prism spectacles)이 시력교정을 도와주게 된다. 일정기간 관찰후에 사팔뜨기(strabismus)의 수술이 고려가 된다. 보톡스주사도 안쪽으로 땡기는 근육을 약화시켜 주게 된다.
눈패치(eye patches), 안경, 코르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 보택스주사 등의 처방이 증상을 완화시켜 주게 된다. 일부환자는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나 일부는 수술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 상태는 출산 시 부터 올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아동에게 오는 경우 외상으로 오게 되며 일부는 원인을 모르게 오기도 한다.
6번 신경마비는 유전적인 상태로 고려가 되지 않아 가족력없이 산발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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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0.9 1L + Beecom hexa 2mL/A 1A + Thiamine 50 mg/A 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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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후 Brain + Anhiography MRI/CE (60) (200%)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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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D. 예후
장기적인 예후는 근본원인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바이러스질환으로 오는 6번신경마비는 일반적으로 완전하게 사라지게 된다
외상으로 오는 경우는 잔여증상이 남아있게 된다.
첫6개월에 가장 큰회복이 이루어진다.
원발성 6번신경마비는 완전하게 회복이 이루어지나 일부는 영구적인 시력변화를 가지게 된다.
